[학하동 주민총회]

새롭게 출발하는 학하동의 첫 주민총회를 7월 22일 금요일 2시에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별빛 마을 학하동은 참여과 소통, 공감과 도전이라는 단어를 높이 들고 파이팅을 외치며 주민총회의 막을 올렸습니다.

누리호 발사장면과 신명나는 공연, 재미있는 포토존 운영은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미소를 짓게 하고 몸을 흔들게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은 학하동 주민들의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