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1동, 온천2동, 신성동 주민총회]

7월 28일은 2시에 온천1동, 3시에 온천2동, 4시에 신성동 주민총회가 있었습니다.

4년차 주민자치회 선두동인 온천1동.

‘주민이 주인되는 주민총회’, ‘다함께 더 좋은 유성’이라는 문구가 담긴 박을 터트리는 퍼포먼스로 주민총회를 열었습니다.

깔끔한 진행과 주민총회를 축하하는 화환.

주민자치 담당주무관의 센스있는 유투브 사업설명은 MZ시대에 걸맞는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민자치위원들의 번쩍번쩍 야광조끼와 간사님의 화려한 의상이 돋보인 온천2동 주민총회.

위원님들의 솔선수범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제 몫을 다하는 온천2동 주민자치회가 엄지척입니다.

언제나 화기애애, 적극적인 참여로 소문이 자자한 신성동.

너무나 밝게 인사해준 학생들과 어린아이 둘을 데리고 참석해 주신 주민이 끝까지 남아있더니 행운의 여신이 함께 해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