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부여 탐방

“마을, 공생을 생각하다”
지난 12월 10일, 겨울비 촉촉이 내리는 금요일, 올해 유성매직 공모사업에 참여한 공동체활동가들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탐방을 위해 부여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탐방은 우리의 주 활동지역인 유성을 벗어나 다른 지역 사례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공동체 활동의 지평을 넓히고, 활동가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미래 활동의 동력으로 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마을, 공생을 생각하다"를 주제로 유네스코에서도 깜짝 놀랐다는 세계 문화유산의 도시 부여 곳곳을 돌아보며, 공동체 활동을 통해 어떻게 마을이 살아나고 주민들의 삶이 변화하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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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탐방 일정표
09:00 유성 월드컵경기장 출발
10:00 굿뜨래 웰빙마을 도착
10:00-10:20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 소개
10:20-11:00 공동체 교류(힐링 마음나눔)
11:00-12:00 문화유산 체험(금동대향로 무드등 만들기)
12:00-13:30 점심식사
13:30-16:00 이안당 특강 & 자온길을 만들고 지켜가는 자온길 투어
16:00-16:30 자율산책
16:30 대전으로 이동
17:30-18:00 해산
먼저 굿뜨래 웰빙마을에 도착하여 ㈜백제에서 놀자 정여주 대표의 백제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공동체 간 교류와 문화유산 체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규암마을로 이동하여 100년 고택 이안당에서 부여의 자온길을 만들고 지켜가는 ㈜세간 박경아 대표의 특강을 듣고 마을 구석구석을 함께 걸으며 마을살리기 과정을 살펴 보았습니다.
부여가 무려 1500년전 계획된 백제의 신도시였다는 사실, 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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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소중함의 재발견”, “금동대향로를 다시 한번 알게 되어 좋았어요”, “옛것을 지키고 전하는 문화형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온마을의 소소한 정취를 느낄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백제 유네스코 등재에 대한 강의는 자긍심을 갖게 했습니다”, “백제 역사와 문화유산 관련한 프로그램 많이 진행해주세요”, “체험도 하고 역사에 대해 알려주고, 준비를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백신접종 완료 여부를 엄격히 확인하고, 이동때마다 체온 확인과 마스크 상시 착용 등 방역지침을 따르느라 불편한 여건이었음에도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분위기에서 안전하게 탐방 마칠 수 있었습니다.
2021년의 끝자락에서 올 한해의 여러 활동을 정리하며 내년을 구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내년에도 자주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