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지역공동체지원센터 역량강화
1박2일 워크숍 다녀왔습니다!
“모두 달라 모두 좋다”
유성구 지역공동체지원센터는 3월 4일~5일(금, 토) 이틀간 대청호 인근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세우는 지원기관으로서 센터 전 직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치유공간 마음의숲 사회적협동조합의 진행으로 센터 비전 및 전략 수립과 더불어 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건강한 관계맺기와 자기돌봄, 소통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안전한 워크숍을 위해 강사진을 포함한 참여자 전원은 자가진단 키트를 통해 ‘음성’ 확인을 거친 후 프로그램을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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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로 알아본 센터 직원들의 성격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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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TJ(세상의 소금형)
조용하고, 신중하며, 철저함과 신뢰성으로 좋은 결과를 얻는다. 구체적이고, 사실적이며, 현실적이고, 책임감이 강하다. 해야 할 일을 논리적으로 결정하고,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꾸준히 할 일들을 해나간다. 자신의 일, 가정, 삶의 전부를 스스로 관리하여 이끌어 나갈 때 기쁨을 얻는다. 전통과 성실을 가치있게 여긴다.
B-INFJ(예언자형)
아이디어와 물질적인 소유,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 안에서 의미와 연관성을 찾는다. 사람들의 동기를 이해하려 하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통찰력을 지니고 있다. 자신의 확고한 가치에 대해 양심 있게 수행한다. 공동선을 추구하기 위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한다. 자신의 비전을 수행하기 위해 조직화하고, 결단력이 있다.
C-INFP(잔다르크형)
이상주의자이며, 자신에게 의미 있는 가치나 중요한 사람들에게 충성한다. 자신의 가치와 조화를 이룰수 있는 외부세계를 원한다. 호기심이 많고, 가능성을 빨리 파악하며, 아이디어를 수행하기 위한 촉매 역할을 한다. 사람들을 이해하려 하고, 그들의 가능성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신의 가치가 위협받지 않는 한 잘 적응하고, 융통성이 있으며, 수용적이다.
D-ESFP(사교적인 유형)
사교적이고, 다정하며, 수용적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열정을 쏟고 물질적인 인정을 추구한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 업무에 있어서 기존의 보편성을 따르고자 하고, 현실적인 접근을 하며, 즐겁게 일을 한다. 융통성이 있고, 자발적이며, 새로운 사람과 환경에 빨리 적응한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기술을 실제로 해보면서 더 많은 것들을 배운다.
E-ENFP(스파크형)
열정적이고, 따뜻하며, 상상력이 풍부하다. 세상을 가능성이 풍부한 곳으로 바라본다. 사건과 정보를 매우 빨리 연관 지으며, 자신이 보는 패턴을 기반으로 하여 자신감 있게 진행한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칭찬받기를 갈구하며, 즉각적인 감사와 지지를 표현한다. 자발적이고 융통성이 있지만, 종종 자신의 즉흥적이고 유창한 언변 능력을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F, G-ESTJ(사업가형)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며, 사실적이다. 결단력이 있고, 결정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인다. 프로젝트를 구조화하고, 업무를 성취하기 위해 사람들을 조직화한다.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세부사항들을 잘 처리한다. 명확한 일련의 논리적인 기준들을 가지고 있어 규칙적으로 기준을 따르며, 다른 사람들도 자신의 기준에 따르길 바라고, 계획을 단호하게 이행한다.
지원센터 비전과 사업전략
유성구 지역공동체지원센터는 온삶이 즐거운 지역공동체를 비전으로 자생적 성장과 상생적 협력을 통한 시민력 강화라는 미션을 수행함을 확인하였습니다.

<사업추진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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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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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사업추진 전략에 따라 올해 센터에서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및 지역공동체 성과공유회,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주민자치회 운영 지원 및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 주민자치 학습모임 운영, 유성형 지역공론장 조성, 지역공동체 조사·연구, 마을미디어 육성·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행정과 주민 사이 중간지원조직으로서 센터는 서로의 이해관계를 충족할 더 큰 비전을 제시하고, 협업을 촉진하며, 민(民)·민, 민·관(官)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지역공동체와 함께 구체적 사업 실행을 통해 사회적 자본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마을·자치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자기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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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의사를 깨우다’를 주제로 진행된 자기돌봄 프로그램은 각자의 기대와 바람 털어놓기로 시작되었습니다. 구성원 서로 간에 칭찬할 점을 찾아보고, 과거의 꿈과 현재의 희망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 센터에서 보낸 최고의 순간은 언제였는지, 함께 공동으로 해결해보고 싶은 과제는 무엇인지를 공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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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돌봄은 치유공간 마음의숲 사회적협동조합에서 공익활동가 및 돌봄 종사자를 위해 개발한 소통카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 각자가 선택한 ‘동행’ 카드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가며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동료의식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동물 그림이 그려진 ‘또 하나의 가족’ 카드를 활용해서는 내면의 자기를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의 나를 어떤 동물에 견줄 수 있을지 생각하고 그 이유를 표현하면서 잠재된 의식과 욕구, 바람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내던 나를 성찰하고 위로하는 치유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끝으로 다릴 앙카의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라는 시를 읽으며 길고도 짧은 워크숍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먼저 당신이 할 일은 이것입니다.
자신에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면 나는 가슴이 뛰는가.
무엇을 하면 나는 가장 행복한가.
그 일을 당신은 찾아 나서야만 합니다.
당신이 세계를 구하는 최선의 방법은
당신 자신이 가슴 뛰는 삶을 사는 일입니다.
가슴 뛰는 기분이라는 것은 육체를 통해 번역되어
당신에게 전해지는 신의 메시지입니다.
자신이 선택한 길을 잘 나아가고 있는가 어떤가를 판단해 주는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한다면
당신은 올바른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할 때 가슴이 뛴다면 그것은
다음의 세 가지를 당신에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하나는 그것이 당신을 위한 길이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당신이 그 일을 하면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고,
세 번째는 그 일을 하면 당신의 삶이 매우 풍요로워진다는 것입니다.
우주는 너무 극단적이거나 의미 없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질문을 해 보십시오.
‘지금과 같은 방법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