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소식
가치를 같이 고민하는 유성구 지역공동체지원센터

유성구 지역공동체지원센터, 도봉구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만나다!
장마로 비가 많이 내렸던 7월의 어느 날,
유성구 지역공동체지원센터에서는 우리와 비슷한 점이 많은 도봉구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마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도봉구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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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서로를 돌보는 지속 가능한 마을과 서로를 살리는 따뜻한 경제'라는 비전 아래
호혜와 협동의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의 의제를 해결해나가는 시민의 마을공동체,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활동을 통합 지원하는 센터입니다.
도봉구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는 ‘모두의 마을활력소(마을자치관)’와 ‘도봉구 사회적경제클러스터(사회적경제관)’를 운영하며
언제나 마을의 주민들을 기다리면서 마을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아래 도봉구 마을사회적 경제 지원센터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합니다.
도봉구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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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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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는 유성구와 인구와 행정동 개수가 비슷하고
두 센터의 개소 시기, 센터 구조, 활용도 등이 비슷하고
마을을 위해 가지고 있는 고민이 비슷하고
사업과 활동까지도 비슷한!
두 센터가 비슷한 점이 참 많았습니다.
비슷한 점이 많으면 잘 통한다고 하죠?
서로 많은 공감을 하며 서로의 상황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했던 이번 만남을 계기로 마을을 위해 함께 걸어가고자 합니다.
마을의 가치를 만드는 길, 같이 걸어가겠습니다!
2022 경기마을주간 ‘모두의 마을, 함께해요’에 다녀왔습니다!
2022.7.11.(월)~2022.7.14.(목) 경기도에서 개최한 2022 경기마을주간 ‘모두의 마을, 함께해요’.
우리 센터에서는 다양한 마을주간 프로그램 중 ‘2022 경기마을 공동체 국제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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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마을 공동체 국제컨퍼런스’는
심각한 기후위기, 에너지고갈, 식량문제를 비롯한 부의 쏠림, 차별과 배제, 고립과 단절 같은 기존 방식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의 해결해 나가야 하는 지금,
“전환시대,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위한 국내외의 노력을 탐구하는 자리로 마련하였다고 합니다.
급변하는 흐름 속에서 전세계 마을공동체는 우리 앞에 놓인 위기를 넘어서는 방향을 제안하고 있고,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외 마을활동가들의 실질적 교류와 학습의 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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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센터에서는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사례들을 접하고,
또한 컨퍼런스의 방식을 벤치마킹하여 우리 유성에서는 어떤 주제로, 어떤 방식으로 고민을 함께하여 나눌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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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도 마을주간 “경기마을 공동체 국제 컨퍼런스”에 참여한 직원들의 한마디
이은정
“절망에 설득당하지 않고 희망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
마을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함축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2022 경기마을주간을 통해 국내는 물론 영국, 태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세계적인 활동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설레고 뿌듯했습니다. 진보든 보수든 이념을 떠나 활동의 가치에 공감하는 이들을 찾아 연대하고 협력하라는 메시지가 기억에 남습니다. 마을활동의 성과는 한순간에 나타나지 않으며, 인내심 있는 관계구축이 필요하다는 말씀들에도 깊이 공감합니다.
마을과 자치를 연결하는 일! 마음껏 상상하고 작은 일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최진성
부럽다.
먼저, 500명 이상의 공동체 중간지원조직 및 주민들이 그 넓은 지지향 컨퍼런스홀을 가득 채웠다는 점,
다음은 국제 컨퍼런스 답게 영국, 싱가폴, 대만, 일본 등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동의 선진사례를 접할 수 있었고, 대한민국 인구의 1/4이 사는 경기도의 다양한 사례까지 덤으로 알 수 있었다는 점,
마지막으로 마을주간을 통해 4일간 일반주민, 공동체, 중간지원조직, 도청&시청 관계자, 관련 기관 및 단체까지 마을공동체 활동의 다양한 주체의 참여 속에서 파트너스 컨퍼런스, 정책선언, 활동가의 날, 국제 컨퍼런스까지 알찬 일정으로 이뤄진 점.
부러우면 지는 거지만 다음은 우리 유성을 부러워 할 수 있도록 공동체 여러분들과 더욱 열심히 뛰어야겠다는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한연희
기후위기, 에너지고갈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마을공동체 활성화라는 이야기는 최근 크게 대두되고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크게 다가오는 위기에 모두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긴 하지만 어려운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컨퍼런스에 참여하며 가장 와 닿았던 점은 “두려움없이 밀고 나가라!”였습니다.
고립되어 있는 생각에 어렵다고 생각했고 특출난 아이디어가 없다는 생각에 해결하기 힘들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고립됨 속에서, 특출나지 않은 일상 속에서 드러나는 생각들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다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지금 마을에서 하고 있는 활동의 규모가 크던 작던, 특출나던 아닌던, 모든 활동이 의미있고 특별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고 마을과 함께 더욱 더 열심히 걸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희정
유성구 지역공동체지원센터에 입사해서 처음으로 대전을 떠나 큰 행사에 간다는 것 자체가 설렜습니다. 다른 지역은 어떻게 마을공동체, 주민자치를 말하고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직접 가보니 큰 행사인 만큼 많은 준비가 이루어진 듯 했습니다. 내용 또한 한국 사례뿐만 아니라 외국 사례까지 마을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우리 유성구에 적용 시킬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또, 지난 7월 12일에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었는데 비교하면서 보완해야할 점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생겨서 제가 하는 일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하고, 배우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대! 만! 족!
오혜란
‘국제컨퍼런스’라는 큰 규모와 나흘에 걸쳐 진행된 행사들을 보며 연신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 ‘마을돌봄’으로 발표한 싱가포르의 몸포트케어 설립자이자 대표인 ‘사무엘 응’의 ‘시니어의 삶’이란 내용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인의 문제인 노령화 사회와 준비, 노인 고립화 문제해결을 ‘마카:먹는다’로 풀어낸 노인들의 커뮤니티 공동체. 공동부엌에서 함께 요리하고 함께 먹고 함께 치우며 소통하는 그들의 삶에 樂이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이주연
행사 장소와 행사 속 큰 소품들부터 작은 소품들까지 꼼꼼하고 세심하게 준비를 하였다는 부분에 배울 점이 많았고 우리 유성구 지역공동체지원센터도 앞으로 열릴 공론장에 많은 영감을 부여받은 좋은 컨퍼런스였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 교류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처음이 아닌 다들 철저한 준비 덕에 늘 해왔던 컨퍼런스이었던 것처럼 능숙해 보였고 모두의 관심을 더 얻어 더 많은 분들이 참여 할 수 있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성으로 가는 행사로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