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매직
공모사업 현장을 찾아서

1. 힐링이 되는 마을길을 만드는 실험활동 유성매직 기획공모 리빙랩사업인 “마을을 그리다 공동체”
무더위 속에서도 구즉초등학교 등굣길을 포함한 주변 길을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 힐링이 될 수 있는 길로 만들고자 여러 차례의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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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회의에서 도출된 내용 중 그림벽화, 타일벽화, 장미터널 태양광조명, 학교담 태양광조명, 등굣길 안전펜스 도색 등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실험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회원들과 함께 직접 조명과 페인트상가를 돌아다니면서 현장에 설치 및 진행이 가능한 다양한 시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실험활동은 공동체 회원은 물론 자율방범대와도 함께 협력하며 포인트 벽화를 그려서 부착도 해보고, 타일벽화는 나무판에 별도 제작 부착해보았습니다. 특히, 장미터널과 학교담 태양광 조명은 매우 높은 곳에 나뭇잎 사이로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위치를 찾아서 부착하고 테스트 하는 것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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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고, 아이들이 커가는 마을을 좋게 만드는 데 작지만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긍심과 보람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실험활동을 하였습니다.
실험활동의 결과와 전문가의 현장확인 및 의견을 모아서 계획을 짜서, 9월부터는 학교측과의 협의 및 주민홍보를 진행할 예정이고, 10월 중순 마을길을 그리는 활동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2. 지구를 살리기 위해 품앗이마을 탄소중립실천단이 떴다
로컬푸드를 넘어, 푸드플랜 품앗이마을이 올해에는 지역사회를 넘어 우리의 지구를 미래를 위해 주민참여 탄소중립실천단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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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가 체감되고 있는 올 여름. 유성구 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는 품앗이마을(품아시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서 진행하고 있는 기획공모 탄소중립 “주민참여 탄소중립실천단 활성화 활동”의 첫 번째 단계인 ‘탄소중립실천 활동가 양성교육’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총 35명의 주민들이 6번의 탄소중립활동 강좌를 수강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과 주민들의 참여확대를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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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는 탄소중립실천단의 가족과 이웃까지 함께 하였던 플로깅(Plogging: 조깅,산책을 하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체육활동과 자연보호활동이 합쳐진 의미)과 함께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을 품앗이마을 매장을 거점으로 실천단 주관으로 계획하고, 실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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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서울 강북 재활용 선별처리장을 방문하여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위한 실천활동을 하고 있는 현장(서울 새활용프라자)을 방문하는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실천에 대한 작은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노력하고 있는 품앗이 탄소중립실천단의 노력이 큰 결실을 맺길 기대합니다.
두 번째로는 탄소중립실천단의 가족과 이웃까지 함께 하였던 플로깅(Plogging: 조깅,산책을 하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체육활동과 자연보호활동이 합쳐진 의미)과 함께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을 품앗이마을 매장을 거점으로 실천단 주관으로 계획하고, 실행하였습니다.
3. 한가지 더 ... 유성매직 공모사업 중간점검의 결과를 함께 합니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유성매직 공모사업이 지방선거의 시간적 제한, 코로나19의 재확산, 때이른 무더위속에서도 6월30일 기준 총62개 공동체에서 상반기 27.3%의 예산집행율을 보이고 있으며, 15개의 공동체가 100만원이상의 예산을 집행하여 중간 결과보고서를 제출, 점검을 받았습니다. 부족한 점들도 있지만 마을과 공동체를 위한 여러분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이를 계기로 하반기에는 계획했던 활동들이 속도를 내어서 목표이상으로 잘 진행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유성매직 공동체 별들이 반짝이는 유성은 항상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