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형 지역공론장
‘탄소중립 실천,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자!’

‘우리는 탄소중립 공론장을 위해 이렇게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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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장 준비에 스텝도 바빠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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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마음으로 모이는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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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장 안에서도 탄소중립 실천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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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기조발제 및 주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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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재활용 캠페인 : 펄프자원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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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지구에 나타나는 모든 현상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반성하는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 구석구석에서 진행한 캠페인은 펄프자원을 아껴서 나무를 조금이라도 아끼고, 살리자는 목소리 내기입니다.
순수 마을 동아리 구석구석의 이야기는 단 하나. 종이팩을 구분하고 모아서 행정복지센터로 가져가면 펄프자원, 잘 씻어서 문밖에 내어놓으면 재활용 폐지가 되는 것을 알리는 캠페인입니다.
"재활용 봉투에 버리는 것이 편하고 분리 배출하기가 조금 불편해도 종이팩을 씻고 펼치고 말려서 행정복지센터로 가져갑시다"
이 캠페인은 진잠중학교 학생들과 행정복지센터의 주무관이 함께 해주어 더욱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이 학생들의 생각이 생활화된다면 얼마나 큰 힘이 될까!’라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자라나는 후대들이 관심을 갖는다는 것 또한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 땅에 살아갈 주인공, 진잠의 후대들인 진잠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진잠중학교 김두환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한 걸음이 970의 큰 걸음이 되는 마을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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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
“왜 버린 사람이 줍는 사람에게 화를 내야 하지?”
“버린 사람이 직접 주워야 하지 않을까?”
작년초 아파트에 수많은 입주민이 환경미화원에게 쓰레기를 치우지 않느냐고 화를 내는 일이 있었다. 그 일을 계기로 아파트 안에서 ‘줍킹’을 사작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가 지구를 지켜야 한다고 줍킹 신청을 해달래요”
“직장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요. 저녁에 신청해도 되나요?”
이렇게 시작된 줍킹은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함께 해주었다.
“선생님, 줍킹은 봉사같지 않고 재밌어요”
이렇게 탄생한 ‘도2베’마을공동체 : 到(이를도), 二(두이), 布(베풀다베)
두 번째 이야기
“불을 꺼주세요~” 전국 소등행사
* 4월 22일은 제51회 지구의 날 불필요한 형광등, 조명을 꺼주세요.
저녁 8시부터 10분간
* 제18회 에너지의 날 오늘밤 불을 꺼주세요
밤 9시부터 5분간 ‘불을 끄고 별을 켜다’
970세대 중 80%가 동참한 기적같은 일
“불 꺼주세요~”라는 작은 외침이 “불 껐어요”라는 대답으로 돌아오는 순간 소름이 끼쳤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이 함께 동참할 거라고 생각지 못했는데...
그래서 우리 아파트는 ‘탄소중립마을’ 선포식을 했어요~
도2베는 지구지킴이 환경활동에 나섰습니다.
- 제대로 재활용 박스버리기 : 박스는 테잎 제거 후 접어서 버려주세요~
- 줍킹, 박스킹, 폐의약품수거, 마을꽃심기, 박스현수막 만들기, 코로나19 응원선물 만들기 등
또한 ‘어린이 마을활동가과정’을 시작했다. 현재는 청소년 마을활동가 & 청소년 환경활동가입니다.
마을활동을 하면서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은 아이들이 시작하면 어른들도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점점 공동체라는 마음이 생겨나고, 마을활동은 이웃간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요.
생활속 탄소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으로 우리가 사는 이 마을에 사회적 가치를 불어 넣고 싶다.
‘작은 한걸음이 970의 큰 걸음이 될 때까지 어린이 청소년 마을활동가와 함께’
[2부] 종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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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3일 탄소중립의 실천을 위한 작은 움직임이 시작되는 공론장’ 지면에 다 실을 수는 없지만 이날 기조발제와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분들의 주제발표는 가슴 속에서 뜨거운 뭔가가 솟구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내주신 분들께 오늘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나아가자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공론장은 이제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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