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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마을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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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공동주택 한빛아파트 관리규약에 따라 주민들의 선출에
의해 입주자등을 대표하여 아파트관리에 관한 주요한 결정을 하기위하여 공동주택 관리법 제14조에 따라 구성된 자치 의결기구
진잠동 주민자치회
수립된 자치계획을 보다 많은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결정하고자 하는 마을 공론의 장으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 토론 과정을 거친 후 주민자치회 사업을 진행하는데 의미
프레드릭 희망의씨앗 협동조합
그림책 <프레드릭> 속 햇살을 모으는 들쥐처럼 여러
빛을 모아 희망의 씨앗을 퍼트리는 공동체가 되려고 합니다.
죽동별 ★
죽동별은 죽동을 무대로 구성된 공동체로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자 공동체를 결성하게 되었답니다.
제이파크 어울림
아파트에서도 따뜻한 온정을 나눠요, 제이파크 어울림
문학마을작은도서관
문학마을작은도서관은 유성구 어은로 유림공원 내에 위치한 작고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2017년 10월 17일 개관하여 일반 도서관 업무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주민 자치도서관이에요.
시민참여연구센터
시민참여연구센터는 사회적 약자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참여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바지하고, 시민사회의 과학기술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체랍니다.
다리
공동체 다리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서 이웃, 세대, 문화간 소통을 추구하고 있어요.
꽃마
꽃마가 하는 일은 아름다운 꽃을 마을에 심어 자연환경을 가꾸고 아름다움을 간직해 나가는 것인데요, 꽃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꽃은 늘 사람과 곁에 함께 한다는 생각이 들어 꽃마 공동체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한살림 대전 신성지역위원회
살림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존재를 넓혀 나감으로써 우리의 이웃과 자연 만물, 나아가 우리의 다음 세대에게까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보살피며 돕는 운동입니다.
로컬푸드교육센터 품
로컬푸드교육센터 품 협동조합(이하 ‘품’)은 2015년 로컬푸드활동가 양성과정을 계기로 조직된 ‘로컬푸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로사모)’에서 출발하여 2018년에 만들어진 공동체이며 사회적 경제조직이에요.
열린부뚜막협동조합
열린부뚜막협동조합은 2016년, “맛있게, 착하게, 건강하게” 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내에서 건강한 먹거리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만들어진 사회적기업이에요.
마을커뮤니티공간 꿈샘
꿈샘은 작은내수변공원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주민에게 개방하고자 2019년 12월에 조성되었어요.
유성구마을공동체네트워크
마을공동체네크워크는 동아리부터 사회적기업까지 유성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공동체들의 교류 협력모임이에요.
유성구자원봉사센터
시민주도 자원봉사, 동·마을 기반조성, 지역사회 협업구축, 실험형 자원봉사로 이를 기반으로 열심히 활동해 나가고 있죠.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들에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희망파트너가 되고, 주도적 삶을 위한 길잡이가 되고, 자립을 위한 희망돋움을 하는 것이 저희의 일입니다.
